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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재료3

[마늘 볶음밥/레시피] 볶음밥은 이렇게 간단한거에요! 파, 마늘 잔뜩 넣어 볶음밥 맛있게 만드는법 볶음밥은 이렇게 간단한거에요! 파, 마늘 잔뜩 넣어 볶음밥 맛있게 만드는법 엊그제 점심 해먹으려고 보니까 냉장고가 텅~ 비었더라고요. 있는 재료들이라곤 어디든 들어가야 안심되는 파, 마늘뿐..! 그래서 이번엔 파와 마늘을 주재료로 해서 볶음밥을 만들어봤는데요. 마늘 맛이 더 많이 나니 마늘 볶음밥인걸로ㅋㅋ 파와 마늘을 잔뜩 넣어 볶음밥 맛있게 만드는법 공유해 볼게요:) 밥도 없어서 햇반으로 대신했어요. 주말에는 특히 밥 하기 귀찮아서 미리 식재료도 구비해두지 않을 때 있잖아요. 아니면 정신없이 보내다가 밥 딱 해먹으려는데 냉장고가 텅텅 비었을 때 해먹으면 너무나도 간단하고 좋은 레시피입니다. 저는 집에 설날에 받아놨던 리챔이 있길래 그것도 넣어 하긴 했는데요. 꼭 햄이 아니더라도 참치 통조림같은 걸 추가.. 2023. 3. 17.
[명란 볶음밥/레시피] 명란젓 요리, 고소한 명란 볶음밥 맛있게 만드는법 명란젓 요리 종류들을 찾아보면 은근히 다양하게 있는데요. 요즘 제가 명란의 매력에 빠져서 앞으로 종종 공유해 드릴 듯합니다. 오늘은 고소 담백한 명란 볶음밥 맛있게 만드는법을 알려드리려 해요. 별 재료 없이도 요놈 하나 들어가니까 고슬고슬한 식감과 더불어 은은하게 맴도는 명란의 풍미까지 입안을 즐겁게 해 주더라고요.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반찬 하나만 꺼내 두고 먹어도 충분히 좋아할 만한 음식이랍니다. 명란젓 요리 볶음밥 맛있게 만드는법 -재료(2인분)- 명란젓 100g 마늘 3개 양파 1/2개 새송이버섯 2개 꽈리고추 한 줌 버터 1T 굴소스 1T 설탕 0.5T 명란젓과 마늘, 양파 이외에 함께 볶아질 야채들은 취향대로 선택하면 됩니다. 대파나 실파도 넣어주면 좋은데 마침 똑 떨어져서 넣지 못했네요. **.. 2021. 12. 29.
[볶음밥 맛있게 만드는법] 찬밥 버리지 마세요! (푸드 업사이클링) 가끔 밥 양을 조절하지 못하고 오버해서 지을 경우에 하루 건넌 찬밥이 남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보통 누룽지를 해 먹는다거나 물에 말아먹곤 하는데요. 그보다도 영양가 있게 야채들과 쓱쓱 볶아 먹으면 처리하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일석이조랍니다. 찬밥에 알록 달록 옷을 입혀 먹음직스럽게 재탄생시키는 볶음밥 맛있게 만드는법을 알려드릴게요. 냉장고 속 야채들도 비울 겸, 식은 밥도 살려낼 겸 푸드 업사이클링 도전해 보세요:) '푸드 업사이클링'이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제가 자취를 하다 보니 식재료를 사두었다가 해 먹지 않을 때, 아니면 날짜가 지나서, 조금 시간이 지나 음식물로 버려지는 경우들이 꽤 있더라고요. 최근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낡은 용품들에 디자인이나 기능 등을 추가해 더욱 가치 있는 것으로 부.. 2021.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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