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주방용품2

다이소에서 구매한, 별거 아니지만 욕심났던 주방용품 솔직후기(웃픔) 다이소 가면 뭐 이리 살 게 많고, 구경할 것들이 많은지 필요한 걸 사러 갔다가 2, 3만 원은 그냥 깨지는 것 같아요. 차라리 백화점을 가는 게 낫겠다 할 정도라니까요. 백화점은 다 고가라서 식품관밖에 안 가거든요ㅋㅋ 이번에도 다이소 갔다가 생각치도 못한 것들까지 쇼핑하고 돌아왔는데요. 그 중에 별건 아닌데도 욕심이 나서 오! 하고 사 왔던 주방용품이 있어서 사용해보고 솔직 후기 남길까 합니다. 다이소 원형 계란틀 1천 원 요리를 자주 하다 보니까 좀 더 예쁘게 하고 싶고, 먹음직스럽게 만들고 싶더라고요. 특히 계란 동글동글하게 만드는 프라이팬을 사고 싶었는데 그 용도로 팬을 사자니 너무 돈이 아까운 거예요. 맘을 접던 중 다이소에서 요 아이템을 발견한 거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솔직히 완전 별로입.. 2022. 1. 4.
[주방용품/채칼 리뷰] 요리하는 시간 반으로 줄여주는 아이템 최근 들어서 요리를 자주 하다 보니 저의 문제점을 발견했어요. 칼퇴를 하고 빠르게 집 도착해도 7시 반쯤, 이후에 저녁을 차리면 9시는 족히 되어야 식사를 하더라고요. 한 그릇 차리는 게 뭐 그리 오래 걸리나 했더니 음식을 만드는 과정 중 제일 오랜 시간을 까먹는 구간이 '재료 손질'이었답니다. 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없을까 하고 주방용품을 찾아보다가 채칼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저렴한거라 그런지 살짝의 불편함도 있지만 요리를 보다 빨리 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모양새도 더욱 예쁘게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도움을 받고 있어요. 제 기준에서 장, 단점으로 나누어 최대한 솔직 리뷰 공유할게요. 스토리쿡 스마트 6종 직사각형 채칼 예전에는 채칼 하면 채 썰 때만 도움받는 주방용품이라고 여겨졌는데 요즘은 몇 가.. 2021. 7. 7.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