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봄동 겉절이 양념장1 [봄동 겉절이/레시피] 지금이 딱! 달큰 고소한 봄동 겉절이 황금레시피 지금이 딱! 달큰 고소한 봄동 겉절이 황금레시피 몇일 전에 마트에 갔다가 파릇파릇한 봄동을 봤어요. 사실 겨울 내내 봐왔지만 쌈이나 된장국을 끓여 먹다가 제일 달짝지근해진 제철일 때 봄동 겉절이를 해먹자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지금 딱 이맘때 말이죠. 아삭아삭 씹으면 즙이 팡팡 나오고 달달하기까지 한 봄동의 제맛을 즐길 수 있는 때가 바로 1~3월까지랍니다. 제철 식재료는 웬만하면 때에 맞추어 사용하려고 하는 편인데요. 특히 봄동은 제가 좋아하는 채소 중 하나랍니다. 생으로 쌈채소처럼 즐기는 것도 좋아하고, 매콤 달콤하게 양념해서 봄동 겉절이로 무쳐 먹는 것도 좋아해요.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돌아서 얼른 해먹어야겠다 싶어 급하게 한 간단 레시피이지만 요놈 하나면 밥 한 공기 뚝딱이겠다! 할 정도로 봄동 겉절.. 2023. 2.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