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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제철2

[봄동 겉절이/레시피] 지금 먹으면 딱 맛있는 봄동 겉절이 황금레시피 지금 먹으면 딱 맛있는 봄동 겉절이 황금레시피 1월부터 3월까지 제철인 봄동! 워낙 좋아하는 채소이기도 해서 이맘때면 아주 대놓고 쌈 싸 먹기도 하고, 국이나 찌개, 전을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봄동 하면 봄동 겉절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만들어 먹으면 훨씬 달달하고 고소해 늦겨울, 초봄의 대표 김치로 생각이 되는 것 같아요. 더구나 만드는 방법도 수월하니 한 번 만들었다가 순식간에 없어져도 또 금방 만드니 부담도 없는 요리랍니다. -재료- 봄동 500g 무 200g 고춧가루 7T 액젓 7T 다진 마늘 3T 설탕 3T 참기름 3T 통깨 3T 찹쌀풀도 쑬 필요 없고, 재료들도 단순한 편이어서 확실히 만드는 데에 시간도 적게 걸렸어요. 30분 이내에 김치 한 통 뚝딱 나온답니다. 끝동을 잘라내어.. 2022. 2. 6.
[봄동 무침/레시피] 제철 봄동 향 듬뿍 고소 담백한 봄동 무침 만드는 법 제철 봄동 향 듬뿍! 고소 담백한 봄동 무침 만드는 법 봄동의 제철이 왔습니다. 1월부터 3월까지 가장 맛있는 때라 이번 달부터 열심히 해 먹을 예정이랍니다. 안 그래도 새해 되면서 냉장고를 많이 털어 버려서 반찬이 별로 없는 참에 담백하고 감칠맛 나는 봄동 무침을 만들어봤는데요. 만드는 법이 초간단하고, 봄동 요리들 중에 가장 본연의 맛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음식이라 꼭 따라 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재료- 봄동 천일염 0.5T(데칠 때 필요) 국간장 1T 멸치 액젓 0.5T 들기름 1T 다진 파, 마늘 1T씩 참기름, 통깨 조금 고춧가루 0.5T 만드는 법도, 재료도 까다롭지 않은 봄동 무침 얼른 만들어볼까요? 봄동은 잎이 적당히 큰 부분만을 떼어서 사용했습니다. 사용 전에 손질하면서 부위별로 전.. 2022.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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