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브 멀티비타민, 건강 관리에 필수! 종합비타민 추천

 환절기에는 더욱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할 듯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비염도 그렇지만 면역력 높이는 것들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요. 면역력의 베이스가 되는 종합비타민 추천을 해드리려 합니다. 전부터 꾸준히 먹고 있는 얼라이브 멀티비타민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제품이여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모두 섭취를 해서 재구매한 기념으로 내돈내산 리뷰해보겠습니다.

 

얼라이브 멀티비타민
포 우먼, 포 맨

 어떤 분들은 비타민을 하나하나 개별적으로 챙겨 먹는게 좋다고 하기도 하는데요. 솔직히 내 몸에 어떤 게 결핍이 되어 있는지, 상태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이것저것 먹는건 부담도 되고 귀찮기도 하잖아요. 한 알로 해결할 수 있으니 그냥 저는 종합비타민 추천 받아서 이렇게라도 챙겨 먹으려 노력중입니다. 

 

 

 

 

 여느 것들과 똑같이 포맨, 포 우먼 나눠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품인 센트룸도 있지만 저는 전에도 이걸로 섭취했어서 고민없이 구매했답니다. 

 

한 통에 총 60정이 들어가 있어 한 번 사면 2개월은 먹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비타민을 평생 끊지 않고 먹지 않을까 싶어요.

 

 

기본 영양 정보 보다가 깜짝 놀랐잖아요. 비타민에도 열량이 있는 거였어? 1정에 5kcal니까 생각보다 높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이어트 할때는 이것마저도 칼로리 계산을 해놔야 하는건가...

 

 

남자, 여자 전용 vitamin이 따로 있는거니까 뭔가 외관상으로도 다른가 하고 비교를 해보기로 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육안상으로는 다를게 하나도 없었어요. 아무래도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들이 조금씩 달라서 구분지어 놓은거겠죠? 

 

 유통기한은 병에 별도 표기가 되어 있었고요. 하루 1정씩 아무때나 섭취하면 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처음에 얼라이브 멀티비타민을 먹을 때 식후 3~4시간이 지나 자기 전 먹었는데요. 속도 울렁거리는 것 같고, 열도 갑자기 올라서 바로 누워서 잠들었어요. 한 알이 커서 먹을때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기본적으로 사람마다 면역력이나 컨디션에 따라서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더라고요. 그 이후로 식후 10분정도만 있다가 바로 먹어주니까 괜찮았고, 지금은 30분 후에 먹어도 별 증상이 없습니다. 혹시 모르니 참고해서 조절해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어떤 분들은 아예 1정을 반으로 쪼개어 드시기도 한다네요. 하지만 종합비타민이라는 특성상 그건 의미가 없겠다 싶어 저는 해보지 않았어요.

 

깔끔 포장.

 

 

 언뜻 보기에도 꽤 알이 크구나 느끼실 거예요. 예전에 먹어봤던 것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사이즈여서 안그래도 알약 자체에도 부담을 느끼는 저에게는 처음 접했을 때 거부감이 살짝 생겼었죠. 지금은 잘 섭취하고 있지만요.

 

 

종합비타민 추천 받을때 그래도 우리나라 제품이 괜찮지 않을까 싶었어요. USA 제품이니 믿지 못할 것도 없고 얼라이브 멀티비타민은 워낙 유명하기도 하니 믿고 먹긴 하지만 처음에는 나랑 잘 맞을까? 하는 두려움이 살짝 있었죠. 

 

 

게다가 목구멍 강타할 것만 같은 큼지막한 사이즈는 정말... 이미 한 통 다 먹고 나서 두번째 먹는 지금에서야 적응이 되었답니다. 

 

 하루가 바쁘게 돌아가는 저를 포함한 현대인들에게는 종합비타민 추천이 필수인 것 같아요. 피곤할 때 비타민 충전하라는 말도 있잖아요.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꾸준히 먹고 있는 것 중 하나인데요. 아직까지는 확실히 좀 다른 것 같다는걸 못 느끼겠지만 환절기 감기가 좀 덜 걸리는 듯하기도 하고요. 기분탓일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건강 기능 식품에서 필수이고 기본이니 앞으로도 꼬박꼬박 챙겨 먹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