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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2

[디저트39/월미도 카페] 새로 오픈한 디저트39 카페 내돈내산 후기 이제 월미도 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이네요. 기분이 좋아서인지 사진을 얼마나 찍었게요. 마무리는 막날에 방문했던 월미도 카페 디저트39 후기로 짓겠습니다. 전에 다른 지역에서 한 번 방문했었는데 월미도에도 새로 오픈했더라고요. 개업한 지 얼마 안 됐는지 화환들도 세워져 있었고, 내부 모습도 상당히 깔끔한 편이었답니다. 프랜차이즈로 워낙 유명한 곳이니까 많은 분들이 아실 거라 생각되지만, 매장 사방이 유리창으로 탁 트여 있고, 도쿄롤이나 아메리카노까지도 마음에 쏙 들었어서 여러분께 공유해드리고 싶었어요. 크림 가득 도쿄롤이 유명한 월미도 카페 디저트39 유람선 선착장 있는 곳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걷다 보면 바로 찾을 수 있었는데요. 하얀 간판 위 골드 글씨로 포인트가 되어 있어 2층이었어도 금방 눈에 띄었답.. 2021. 10. 8.
[월미도 호텔] 야경이 인상깊었던 베니키아 월미도 더블리스 호텔 지난주 월미도 여행 갔을 때 방문했던 월미도 호텔 솔직 리뷰 남겨볼게요. 등급이 붙은 곳들에 가서 숙박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2성급이었던 곳이었어서 더욱 기대를 하고 간 것도 있었는데요. 해안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잠시 산책하러 나가기도 좋고, 야경이 끝내줬던 점부터 시작해서 몇 가지 장점과 단점도 살짝 보였던 베니키아 월미도 더블리스 호텔 후기 공유합니다. 인천 쪽으로 놀러 갈 계획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인천역 도착. 아꽁이와 뚜벅 여행을 간 거였기에 부평 1호선을 타고 인천역까지 갔다가 여기서 월미도 호텔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택시 비용은 5,200원 나왔고요. 차가 밀리는 상황이었어서 보통은 5천 원 이내로 나올 듯합니다. 따로 콜을 부를 필요 없이 역 앞에 줄지어 .. 2021.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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