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호텔] 야경이 인상깊었던 베니키아 월미도 더블리스 호텔
지난주 월미도 여행 갔을 때 방문했던 월미도 호텔 솔직 리뷰 남겨볼게요. 등급이 붙은 곳들에 가서 숙박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2성급이었던 곳이었어서 더욱 기대를 하고 간 것도 있었는데요. 해안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잠시 산책하러 나가기도 좋고, 야경이 끝내줬던 점부터 시작해서 몇 가지 장점과 단점도 살짝 보였던 베니키아 월미도 더블리스 호텔 후기 공유합니다. 인천 쪽으로 놀러 갈 계획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인천역 도착. 아꽁이와 뚜벅 여행을 간 거였기에 부평 1호선을 타고 인천역까지 갔다가 여기서 월미도 호텔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택시 비용은 5,200원 나왔고요. 차가 밀리는 상황이었어서 보통은 5천 원 이내로 나올 듯합니다. 따로 콜을 부를 필요 없이 역 앞에 줄지어 ..
리뷰/여행
2021. 10. 6.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