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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재료2

[부추 비빔밥/레시피] 부추만 팍팍 넣은 부추 비빔밥 양념장 황금 비율 부추만 팍팍 넣은 부추 비빔밥 양념장 황금 비율 부추 비빔밥 레시피 날이 더워지니까 요리 하기 귀찮을 때가 많아요. 그래도 집에 있는 재료들 냉털은 해야겠어서 쭉 둘러보니 놀고 있는 부추 발견! 부추로 할 수 있는 요리 중 가장 간단한 부추 비빔밥을 해봤는데요. 양념장만 잘 만들면 향긋하고 감칠맛 장난 아닌 초간단 비빔밥을 맛볼 수 있답니다. 부추는 누구나 알 듯이 남녀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좋은 채소잖아요. 전이나 찌개에 곁들이기, 무침 등의 요리가 있지만 부추 비빔밥은 풍미를 고스란히 느끼면서 한국인이라면 좋아할 수밖에 없는 맛이거든요. 그래서 종종 해먹긴 하는데 일반 초고추장이나 고추장을 사용하는 것보다 양념장에 살짝 손만 대줘도 훨씬 맛 좋은 요리가 된답니다. 비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잡곡밥.. 2023. 7. 3.
비빔밥 재료 복잡할 필요 없지, 입맛 없을때 딱!(feat. 엄마 무생채) 가끔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입맛까지 없을 때. 그때가 바로 어제였어요. 안 그래도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오는 마법의 날까지 겹쳐서 그냥 끼니 거를까 하다가 냉장고에 있던 엄마 무생채가 딱 생각났답니다. 급하게 양푼 꺼내고 복잡하지 않은 비빔밥 재료들을 소담하게 담아 뚝딱했네요:) 레시피: 무생채, 오징어젓갈, 상추, 참기름 조금 비빔밥 만들기는 생각했던 것처럼 간단합니다. 아니, 어쩌면 더 쉽고 간편할지도. 1. 양푼을 꺼낸다. 2. 밥을 담는다. 양심적으로 다이어트 한다고 밥은 렌틸콩과 귀리, 현미를 넣어지었습니다. 아침에 담가놓고 나갔더니 잘 불려져서 딱 좋게 만들어졌답니다. 밥에서 밤맛과 고구마 맛도 나는 듯한 느낌은 기분 탓일까요? ㅎㅎ 3. 엄마의 무생채 및 비빔밥 재료를.. 2021.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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