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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무침 레시피2

[봄동 겉절이/레시피] 지금이 딱! 달큰 고소한 봄동 겉절이 황금레시피 지금이 딱! 달큰 고소한 봄동 겉절이 황금레시피 몇일 전에 마트에 갔다가 파릇파릇한 봄동을 봤어요. 사실 겨울 내내 봐왔지만 쌈이나 된장국을 끓여 먹다가 제일 달짝지근해진 제철일 때 봄동 겉절이를 해먹자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지금 딱 이맘때 말이죠. 아삭아삭 씹으면 즙이 팡팡 나오고 달달하기까지 한 봄동의 제맛을 즐길 수 있는 때가 바로 1~3월까지랍니다. 제철 식재료는 웬만하면 때에 맞추어 사용하려고 하는 편인데요. 특히 봄동은 제가 좋아하는 채소 중 하나랍니다. 생으로 쌈채소처럼 즐기는 것도 좋아하고, 매콤 달콤하게 양념해서 봄동 겉절이로 무쳐 먹는 것도 좋아해요.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돌아서 얼른 해먹어야겠다 싶어 급하게 한 간단 레시피이지만 요놈 하나면 밥 한 공기 뚝딱이겠다! 할 정도로 봄동 겉절.. 2023. 2. 22.
[봄동 무침/레시피] 제철 봄동 향 듬뿍 고소 담백한 봄동 무침 만드는 법 제철 봄동 향 듬뿍! 고소 담백한 봄동 무침 만드는 법 봄동의 제철이 왔습니다. 1월부터 3월까지 가장 맛있는 때라 이번 달부터 열심히 해 먹을 예정이랍니다. 안 그래도 새해 되면서 냉장고를 많이 털어 버려서 반찬이 별로 없는 참에 담백하고 감칠맛 나는 봄동 무침을 만들어봤는데요. 만드는 법이 초간단하고, 봄동 요리들 중에 가장 본연의 맛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음식이라 꼭 따라 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재료- 봄동 천일염 0.5T(데칠 때 필요) 국간장 1T 멸치 액젓 0.5T 들기름 1T 다진 파, 마늘 1T씩 참기름, 통깨 조금 고춧가루 0.5T 만드는 법도, 재료도 까다롭지 않은 봄동 무침 얼른 만들어볼까요? 봄동은 잎이 적당히 큰 부분만을 떼어서 사용했습니다. 사용 전에 손질하면서 부위별로 전.. 2022.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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