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채칼 리뷰] 요리하는 시간 반으로 줄여주는 아이템
최근 들어서 요리를 자주 하다 보니 저의 문제점을 발견했어요. 칼퇴를 하고 빠르게 집 도착해도 7시 반쯤, 이후에 저녁을 차리면 9시는 족히 되어야 식사를 하더라고요. 한 그릇 차리는 게 뭐 그리 오래 걸리나 했더니 음식을 만드는 과정 중 제일 오랜 시간을 까먹는 구간이 '재료 손질'이었답니다. 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없을까 하고 주방용품을 찾아보다가 채칼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저렴한거라 그런지 살짝의 불편함도 있지만 요리를 보다 빨리 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모양새도 더욱 예쁘게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도움을 받고 있어요. 제 기준에서 장, 단점으로 나누어 최대한 솔직 리뷰 공유할게요. 스토리쿡 스마트 6종 직사각형 채칼 예전에는 채칼 하면 채 썰 때만 도움받는 주방용품이라고 여겨졌는데 요즘은 몇 가..
리뷰/etc
2021. 7. 7. 16:37